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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신내린 소문난점집 마음 먹으니 재수굿비용도 생기더라고요,
지혜속에 삶이..
2019. 10. 15. 05:31
정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 있잖아요,
그 말이 정말 저한테 하는 말이였어요.
길가는 후진하던 차에 치여서 응급실에도 실려가고
잘하려고 했던 일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감당하기에 버겁게 다가오고
돈도 씨가 마르고 정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
정말 너무 너무 답답한 상황이였는데
친구가 갓 신내린 소문난점집 명함을 주더라고요.
지인분이 다녀왔는데 정말 잘 본다며
제가 안 좋은 일이 자꾸 생기니까 한번 가봐 이러면서 주더라고요.
그 명함이 저한테 어떤 일이 생기게 될줄이야!
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갓 신내린 소문난점집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도대체 왜 되는일이 없을까 하는 답답한 마음에 갔거든요.
갓 신내린 소문난점집 그곳에서 그 답을 찾았어요.
처음으로 재수굿 이라는걸 하게 되었는데 재수굿비용 적지 않은 비용 이였지만
제 마음이 그걸 원하더라고요.
근데 정말 제가 갓 신내린 소문난점집에서 재수굿비용 내면서 하고자 마음먹은건,
점을 보고 온 날!
선몽이라고 하더군요,
그 선몽을 제가 꾸었어요.
갓 신내린 소문난점집에서 선녀님이 이야기한 그대로 꿈에서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재수굿 마음을 먹었어요.
마음을 먹으니 신기한게 재수굿비용도 생기더라고요.
재수굿 하고 나서 정말 우연이였던지 아님 재수굿 덕분이였는지
계약건이 잘 성사되어 제법 큰 돈이 들어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