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대구유명보살집 집귀신 쫓는 법

지혜속에 삶이.. 2019. 10. 28. 10:27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꿈이 잘 맞는다, 촉이 좋다 이런 생각은 했었거든요.

근데 어느날 집에 귀신이 보여서 그때 정말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몸도 아프고 너무 무서워서 집에를 못 들어가겠더라고요.




그때 대구유명보살집 보살님께 집귀신 쫓는 법 부탁드려서 집에서 굿을 했었어요.

저도 제가 집에서 이런일을 겪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정말 너무 무서웠어요.

대구유명보살집 보살님 도움 아니였으면 집귀신 쫓는 법 해결 못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상상만해도 너무너무 무서워요.



방에 하얀 소복을 입은 머리가 긴 여자 귀신이 있는데

집귀신 쫓는 법 생각도 못해봤네요.



그때 제가 몸이 많이 아프면서 내가 좀 이상하다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나의 사주팔자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요.

그 후로 매년 굿을 하면서 4년정도를 보냈어요.

굿을 하고 나면 몸도 덜 아프고 하고 있는 일도 더 잘 되고 돈도 좀 벌었어요.



1년전 하던 일도 정말 바닥을 치게 만들고

하지도 않던 것들을 배우고 노래하고 이게 대체 무슨 조화인가,,,

몸도 정신도 놓고 그렇게 1년을 지내다 대구유명보살집  보살님 찾아가서

지금은 다른 제 삶을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