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대구유명한점집 쪽집게 정화선녀님 좋아요~

지혜속에 삶이.. 2019. 5. 13. 09:23

저는 개인적으로 점보는걸 좋아해요.

좀 유명한점집이라고 하면 꼭 보는 편이거든요.

이번에 친구가 대구유명한점집 정화선녀님이라고 소개해주어서 보게 되었는데 오~!!!!

제가 속마음을 어디에도 이야기를 안하는데 대구유명한점집 정화선녀님 만나고 진짜 놀랬던게,

말안하고 있었는데 술술술~ 막 이야기를 해서 깜짝 놀랬어요.

정말 마음이 넘 편하게 이렇게 내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거에 신기하면서도 넘 좋았어요.

대구유명한점집 정화선녀님 정말 용하고 잘 봐요.

제가 다녀본 유명한점집들 중에서 제일 잘 보는거 같아요.

우리 엄마 아프신거라던지 오빠야가 좋지 않은게 있는데 그런것도 다 맞추고

해결방법도 알려주어서 저는 마음이 진짜 편해졌거든요.  기분도 좋아졌어요~

대구유명한점집 정화선녀님이 전화로도 봐준다고 해서 충주에 사는 큰언니한테도 전화해보라고 했거든요.

언니네도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서 언니도 점보러 자주 다니는 편이라서 예약하고 본다고 하더라고요.

가게하는 친구한테도 소개했는데 친구는 대구여서 직접 가서 보고 왔다는데 

자기는 복이 많다나 귀가 입에 가서 걸렸어요 ㅋㅋㅋ, 

대구유명한점집 정화선녀님 진짜 잘 본다고 저한테 몇번을 이야기했어요.

좋은소리 들으니까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제가 유명한점집도 여러곳 다녀봤는데 정화선녀님은 친근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대구유명한점집이라고 소개받고 예약한다고 전화했었는데 그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마음에 빨리 보고 싶은데 예약이 손님이 많아서 조금 뒤에 잡혔는데도 기분이 좋았어요.

빨리 가보고 싶다 이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제가 가봤던 유명한점집이랑은 분위기도 다르고 벽에 걸려있던 액자도 그림이 전혀 무서움이 안 느껴지고

깔끔하다 이런 느낌 들었어요.

전화로도 대구유명한점집 정화선녀님 봐주신다고 해서 앞으로는 전화통화 자주 할거 같아요.

다녀오고 나서도 3번이나 정화선녀님이랑 통화했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