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대구 소문난 무속인 다름이 있어요!

지혜속에 삶이.. 2019. 8. 6. 14:07



대구 소문난 무속인 저도 소개 받았는데요,

정말 잘 보시는거 같아요.

저도 점집 많이는 안가봤어도 몇군데 다녀봤는데  다르시더라고요,

달라요, 정말 달라,,,

뭐라 표현을 해야 하나,,,

그 느낌이 대구 소문난 무속인 선녀보살님 다르더라고요,



생각에 무속인이라고 하면 먼저 드는게 무섭고 

가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부분이 생기는데

대구 소문난 무속인 선녀보살님은 전혀 그런게 없으시더라고요,



제가 향냄새를 좋아하는데,

저 보시자 향냄새 좋아한다고 향하나 피운다고,,,

얼굴 보자마자 그러셔서 소름 돋았어요.




말씀도 조근조근 쉽게 쉽게 잘 알려주시고

특별히 제가 뭔가를 물어본건 없는거 같아요.

대구 소문난 무속인 선녀보살님이 다 이야기를 하셔서,,,

궁금한거 더 물어보라는데 물어볼게 없더라고요,





요즘 제가 가장 고민하는 고민거리도 아시고

마음도 아시고 해결방법도 알려주셔서 제가 뭐 물어볼게 없었어요.


마음이 많이 심란하고 불편한 부분이 있었는데

제가 그 이유를 몰랐거든요.

대박인건 대구 소문난 무속인 선녀보살님이 알려주셔서 알았어요.

덕분에 불편하고 심란하던 마음 편안해 질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