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안받고 사는 사람 신내림 받은 애동제자 추천
신내림 안받고 사는 사람 저 그렇게 10여년을 살았어요,
근데 그렇게 신내림 안받고 사는 사람으로 살 수 있었던건,
제가 용왕이고 산신이고 돈대감 사업대감 재수궂을 했었어요.
그렇게 해왔던게 제가 신내림 안받고 사는 사람으로 돈도 벌었고
몸도 좀 덜 아프게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근데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그 때가 오더라고요.
정말 사람을 바닥까지 치게 정신이 번쩍 들도록 만드시더라고요.
몸이 항상 아파서 여행도 한번 못가봤고
술도 거의 안 마시는데 어느날부터 날이 새도록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고 노래자랑 대회를 나가고
장구를 배우고
주위에서 이상하다고 왜 그러냐고 ...
근데 그때는 저도 몰랐어요.
제가 왜 그러는지....
어느날 안면마비가 오면서 그 무서움을 정말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빌고 메달려 신내림을 받고 애동제자가 되었어요.
신내림 받은 애동제자가 되어 공부하며 기도하고,,,
다 그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좀 더 일찍 내 길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온전하지 못한 정신에 마음에 몸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장사도 바닥을 치게 만들고 빚까지 져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그렇게 만드시더라고요,
그러니 저도 정신이 번쩍 드는게
신내림 안받고 사는 사람이 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신내림 받은 애동제자 추천
신내림 받은 애동제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요.
저처럼 잘 몰라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신내림 안받고 사는 사람이어도 되는지 아닌지를,,,
인생의 방향을 찾아줄 수 있는 신내림 받은 애동제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