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잘보는곳 대구 사주 잘보는곳 추천하고 싶어요.
결혼전부터 시작한 직장생활이,,, 큰애가 현재 12살,,,
저는 현재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유난히 올해 들어서면서 직장 그만두고 싶고 이사도 가고 싶고
신랑한테 이야기는 하는데 신랑은 들은척을 안해요 ㅠㅠ
저 우울증도 왔어요
이런 시기에 점 잘보는곳 소개받아서 전화 상담 예약하고
애들 재우고 밤 늦게 통화 했었거든요.
밤 늦은 시간에도 괜찮다며 잘 봐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특별히 저는 이야기한게 없어요,
대구 사주 잘보는곳인게 전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듣기만 했다는거,,,
현재 제 상황이라던지 제 마음도 다 이야기하고
내가 왜 그런지에 대해서도 알려주더라고요.
정말 놀랬어요.
정말 점 잘보는곳이라고 느낀게 전 뭘 물어보지도 않았다는거,,,
근데도 저는 속이 다 시원했어요.
그동안 느껴던 우울감이라던지 왜 힘들었는지를 알고 나니까
마음이 넘 편해졌어요.
전화상담하면서 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점 잘보는곳이라고 해서 진짜일까? 라는 생각 했었는데
이런 생각도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 들었어요.ㅎㅎ
제 사주도 다 봐주었는데 지금 제 사주에 제가 우울감과 힘듬을 느끼고 있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건 차마 이야기를 드리기는 그렇고,,,
여튼 점 잘보는곳이고 대구 사주 잘보는곳이에요.
저 정말 놀랬어요.
밤늦은 시간에도 특별히 예약 상담 해주셔서 넘 고마웠고요.
답을 찾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이게 정말 그럴까 했는데 저는 점은 처음 봐봤거든요.
그래서 되게 무섭지는 않을까 했는데 목소리도 여리여리한게
전혀 무섭지 않고 동네 언니랑 실컷 수다 떤 느낌이에요.
그 밤 늦은 시간에 1시간에 40분을 상담을 했으니,,,
정말 넘 고마웠어요.
점 잘보는곳 정말 믿음도 가고 마음의 치유도 받을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저한테는
점집이 이런 곳이라는건 상상도 못했네요.
어릴때 점집이라고 하면 외진곳에 대나무 높이 꽂혀서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그런 이미지랑은 정말 넘 다르고
사주도 제 거 외에도 신랑도 애들거도 다 봐주셔서
대구 사주 잘보는곳 부담없이 물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점 보고 와서는 사무실 언니도 소개해주고
친구한테도 점 잘보는곳 당장 전화해보라고 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