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점 잘보는곳 대구 사주 잘보는곳 추천하고 싶어요.

지혜속에 삶이.. 2019. 5. 21. 00:01

결혼전부터 시작한 직장생활이,,, 큰애가 현재 12살,,,

저는 현재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거든요.

유난히 올해 들어서면서 직장 그만두고 싶고 이사도 가고 싶고

신랑한테 이야기는 하는데 신랑은 들은척을 안해요 ㅠㅠ

저 우울증도 왔어요


이런 시기에 점 잘보는곳 소개받아서 전화 상담 예약하고

애들 재우고 밤 늦게 통화 했었거든요.

 밤 늦은 시간에도 괜찮다며 잘 봐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특별히 저는 이야기한게 없어요,

 대구 사주 잘보는곳인게 전 진짜 아무말도 안하고 듣기만 했다는거,,,



현재 제 상황이라던지 제 마음도 다 이야기하고

내가 왜 그런지에 대해서도 알려주더라고요.

정말 놀랬어요.

정말 점 잘보는곳이라고 느낀게 전 뭘 물어보지도 않았다는거,,,

근데도 저는 속이 다 시원했어요.

그동안 느껴던 우울감이라던지 왜 힘들었는지를 알고 나니까

마음이 넘 편해졌어요.


 전화상담하면서 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점 잘보는곳이라고 해서 진짜일까? 라는 생각 했었는데

이런 생각도 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 들었어요.ㅎㅎ

제 사주도 다 봐주었는데 지금 제 사주에 제가 우울감과 힘듬을 느끼고 있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건 차마 이야기를 드리기는 그렇고,,,

여튼 점 잘보는곳이고  대구 사주 잘보는곳이에요.

저 정말 놀랬어요.


밤늦은 시간에도 특별히 예약 상담 해주셔서  넘 고마웠고요.

답을 찾을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어요.

이게 정말 그럴까 했는데 저는 점은 처음 봐봤거든요.

그래서 되게 무섭지는 않을까 했는데 목소리도 여리여리한게

전혀 무섭지 않고 동네 언니랑 실컷 수다 떤 느낌이에요.


그 밤 늦은 시간에 1시간에 40분을 상담을 했으니,,,

정말 넘 고마웠어요.

점 잘보는곳 정말 믿음도 가고 마음의 치유도 받을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저한테는



점집이 이런 곳이라는건 상상도 못했네요.

어릴때 점집이라고 하면 외진곳에 대나무 높이 꽂혀서 음산한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그런 이미지랑은 정말 넘 다르고

 사주도 제 거 외에도 신랑도 애들거도 다 봐주셔서

 대구 사주 잘보는곳 부담없이 물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제가 점 보고 와서는 사무실 언니도 소개해주고

친구한테도 점 잘보는곳  당장 전화해보라고 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