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사방향 이사가면 안되는 방향 알아보러~
주말부부로 5년째 살고 있는데 남편이 이직을 하면서
뱃속에서부터 한번도 아빠랑 살아본적이 없는 막둥이 위해서
이번에 이사를 결정했어요.
남편이랑 많은 대화를 하고
아이들이 부모를 필요로 할때 같이 있어주는게 가장 좋은거 같다는 결론에
이사를 결정했거든요.
이번에 이사가 2번째인데 이사할때 느끼는 거지만 일이 넘 많아요 ㅠㅠ
집 내놓는거야 부동산에 전화한통이면 되지만
이사가야 할 집은 여러가지 알아보고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넘 많잖아요.
우선 지역은 정해졌으니,,,
가장 중요한 2020년이사방향 이사가면 안되는 방향 물어보러
선녀보살님한테 다녀왔거든요.
신년되면 기도도 부탁드리고
중간중간 집에 일 생기거나 물어볼거 생기면 연락드리고 하거든요.
특히나 아이들은 더 많이 신경을 써 주셔서 늘 감사해요.
아들녀석 때문에 제가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거든요.
선녀보살님 만나고 아들녀석 어디를 가나 칭찬만 듣고 있어요.
어느정도 였냐면,
어린이집에서는 ADHD 검사를 권했었고
계단에서 굴러 입술 찢어지고
실내놀이터 놀이쌤 코뼈 부러뜨리고
이런건 큰 사건이고요
매일이 조용한 날이 없었어요.
그때는 저 맨날 울고 신랑도 없지 혼자 밤에 혼술 먹고 그랬는데
선녀보살님 알게 되면서
이 모든 것들이 바뀐거에요.
제가 선녀보살님께 기도할때 우리 아이들 다른 사람 눈에 꽃처럼 보이게 해주세요.
했는데 정말 어디를 가도 예쁘다고 이야기 많이 듣고 있거든요.
이런 영향들이 이번에 이사 결정에 컸던거 같아요.
2020년이사방향 이사가면 안되는 방향 선녀보살님이 알려주었고요,
어떤 집에 어떤 구조가 좋은지도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정말 집 알아보러 갔는데 그런 구조의 집이 있더라고요,
이것도 넘 신기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