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굿잘하는곳 대구점집 찾고 있었어요.
제가 장사를 하는데 장사가 잘 안될때가 있어요.
그러면 저는 꼭 굿을 했거든요.
굿할때가 된거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그 시기에 친구 친구 통해서 대구점집 선녀보살님 알게 되었어요.
갓 신 받아서 용하다고 입소문이 꽤 낫더라고요.
대구점집 굿잘하는곳 찾고 있었는데 잘 되었다 하는 생각에
바로 전화로 예약하고 갔었는데
대구 선녀보살님 정말 저하고 잘 맞으시더라고요.
답답한거 문제가 뭔지 왜 잘 안풀리지는
그 이유를 콕 찝어내는게 제가 소름이 돋더라고요.
말하는 한마디 한마디가 틀린말이 없더라고요.
아닌데요 라고도 한마디 던져보고 싶었는데
그 순간에는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대구 선녀보살님이 제 속을 다보고 있는거 같아서....
저 그자리에서 바로 굿 해달라고 날짜 잡고 왔어요,
대구점집 굿잘하는곳 굿 여러번 해봤지만,
정말 대구 선녀보살님 대박이였어요.
제가 정말 너무 신나게 놀다 온 그런 기분이랄까,,,,
굿하는데 이런 말이 어울릴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굿 여러번 해봤지만 정말 색다른 느낌에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가게 매출이 배로 배로 늘었어요,
안 믿어지시겠지만,
저는 굿 하고 나면 장사가 잘 되는걸 이미 경험을 해서,,,
거짓말 아니고 정말 매출이 많이 늘었어요.
'첫번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음에 발달 느린 아이 점집 간다고 미쳤다고 그랬어요. (0) | 2019.08.05 |
---|---|
공부를 부지런히 하면 부모님이 기뻐하시느니라. (0) | 2019.07.28 |
옷과 음식을 사사롭게 하면, 오랑캐와 같다 (0) | 2019.07.15 |
대구애동제자 정화선녀 달성점집,옥포점집,설화동점집 (0) | 2019.07.08 |
대구 달서구 용한점집 최근 신받은 곳 몸아픈사람 절실함 (0) | 201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