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사람을 벗하면, 나 또한 저절로 바르게 된다.
친구는 서로서로 귀감이 되어야 한다.
친구를 거울삼아 스스로를 바르게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서로에게 진정한 벗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그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사람됨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보다 더 훌륭한 친구를 얻어 우정을 나눈다면 세상에서 그 보다 더 즐거움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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