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로 병원을 4년을 다니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정상이라고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했다고 담당선생님이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받을 수 있는 검사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정상이라는데 5살인데 말도 못하고 눈맞춤도 없고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요.
정말 독한 마음으로 내가 울면 끝이다는 생각에
여태 아이때문에 울어본적이 없었어요.
친구고 신랑이고 저보고 정말 독하다고 이야기했지만
한번 울면 계속 울게 되고 그러면 나 스스로가 약해질까 더 독하게 나를 대했거든요.
그런데 그 모든게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제가 우울증이 극에 달했고
저를 지켜보던 남편이 불안함을 느꼈던지
친구의 소개로 최근 신내림 대구용한무당점집에 선녀님을 찾아가게 되었어요.
남편의 권유가 아니였으면 그런 생각도 못했을건데
지나고 남편에게 그때 왜 최근 신내림 대구용한무당점집 선녀님한테 나를 보냈냐고 물으니
안그럼 제가 죽을거 같더래요.ㅎㅎ
착한 남편
그렇게 최근 신내림 받은 대구용한무당점집에 선녀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동안 억눌러왔던 나의 감정과 마음 다 쏟아내고
아이를 위해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고
최근 신내림 받은 대구용한무당점집에 선녀님을 믿고 도움을 받기 시작한게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저희 아이는
1년전 상상도 못했던 저희 가족은 새로운 날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발음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말을 하기 시작했고
싫고 좋고 원하는거에 대해서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눈맞춤을 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고 ...
얼마전에는 센터 선생님이 이렇게 좋아진 친구는 처음이라며
조금 늦기는 해도 다 해낼거니 걱정 말라며...
센터 선생님은 모르죠 대구용한무당점집에 선녀님이 항상 기도해주고 불 밝혀 주시는걸,,,
항상 대구용한무당점집 선녀님이 센터 선생님보다 먼저 아이가 좋아진 행동이며
새로운 단어를 말하게 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고
가끔 제가 꿈을 꾸거나 할때면 꿈꾼것도 먼저 알고 꿈풀이도 정말 용하게 해 주는데 제가 너무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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