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부터 비슷한 가위눌리는 꿈을 꾸고 있었거든요.
창문에 검은 형체가 저한테 확 다가오는 ,,,
근데 그 검은 형체가 무엇인지는 도통 알 수가 없어요.
얼마나 무서운지 꿈인지 진짜인지 구분을 못하겠더라고요.
꿈 깨고 나도 너무 무서워서 잠을 잘 수가 없을 정도로 무섭더라고요.
몸도 아프고 한달에 2~3번씩 가위눌리는 꿈을 꾸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가 가위눌리는 꿈해몽 잘보는 점집 추천해 주었어요.
제가 가위눌리는 꿈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니까
사무실 언니가 소개해준 잘보는 점집이라면서 같이 가보자 하더라고요.
저도 혼자서는 갈 용기가 안 생겼는데 가위눌리는 꿈해몽 잘보는 점집 추천 해주고
같이 가자고 하니까
이것도 용기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그렇게 친구랑 가위눌리는 꿈해몽 잘보는 점집 추천 받은곳
가게 되었어요.
참 신기한게 친구가 저를 그곳으로 데리고 간 거에도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집에 동생 때문에 많이 좀 심하게 안 좋은데 그런 표시가 제 꿈에 나타난거더라고요.
자꾸 알려주는데 표시를 주고 있는데 모르니
무섭게 제 꿈에 알려주시는 거라고,,,
가위눌리는 꿈해몽 잘보는 점집 추천 받은 곳에서 선녀님 이야기 듣고는
정말 너무 놀라고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는게 정말 더 무섭더라고요.
정말 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던게 사실이에요.
근데 아니라고 넘길 수가 없었던건,
가위눌리는 꿈해몽 잘보는 점집 추천 받고 다녀오고
그날밤에 제가 또 꿈을 꾸었어요.
그리고는 생각할거 없이 선녀님한테 기도 부탁드렸거든요.
기도 하고 나서 가위 눌리는 꿈도 그렇고 가장 많이 달라진게 동생이에요.
동생이 술을 전처럼 못 먹네요.
이 조화가 참 신기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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