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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넘 되는일이 없을때 소개로 대구 쪽집게 점집 다녀왔어요.

넘 되는 일이 없을때 소개 받고 찾아가게 된 대구 쪽집게 점집!

답답하던 마음도 풀고 그러고 왔어요.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옛 속담처럼,,,

저의 상황이 그랬거든요.




그래서 넘 답답하고 갑갑하고 정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어요,

되는일이 없을때 주위에 이야기해도 제 마음만 더 답답해졌는데

대구 쪽집게 점집 선녀님 덕분에 정말 답답했던 마음도 풀리고

되는일이 없었는데 하나씩 풀어주었어요.



저한테 가장 큰 일이 있었는데

그 일에 대해서 제가 진짜 신경이 엄청 쓰였거든요.

잠을 못잘 정도로 신경이 다 거기 가있었는데

대구 쪽집게 점집 선녀님 만나고 와서는 밤에 잠도 잘 자고

해결이 안될거 같던 일도 하나씩 해결이 되더라고요.




정말 되는일이 없을때 점집 간다고 하면 웃긴다 할 수도 있지만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더라고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해결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였는데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저한테는 안 맞대요,

근데 진짜 제가 생각해도 그렇다고 생각 했었거든요.

그런데다 제가 뱀띠인데 전 몰랐는데 뱀띠가 삼재라고 하더고요.

삼재까지 겹치면서 정말 되는일이 없을때라고 하시더라고요.



제 마음이 어떤지,,,

제 상황이 어떤지도 다 아시고 마음도 다독여 주시면서

해결방법도 알려주었거든요.

정말 대구 쪽집게 점집 저처럼 되는일이 없다거나 답답한 마음 있으시면 가보세요.



삼재가 뭔지도 생각도 안해봤던 저인데 대구 쪽집게 점집 선녀님이 알려주어서

삼재도 풀었고요,

직장에 대한 문제도 해결방법을 찾아 주어서 정말 마음에 안정이 많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밤에 잠 못 잤는데

지금은 밤에 잠 잘 자고 있거든요.

잠 잘자는것만 봐도 저는 정말이지 제가 너무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대구 쪽집게 점집 다녀오고 나서는

제가 안하던 옷정리, 신발정리도 다하고

기분도 마음도 완전 다른 사람 같아요.

대구 쪽집게 점집 선녀님이 달라질거라고 하더니 정말 저 다른사람 같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