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 걱정거리 없는 사람 있을까요?
그런 사람 있으면 정말 부럽네요 ㅠㅠ
가정불화로 근심 걱정이 끊이질 안네요.
남편이 속 썩이지 않으면 아들이 속 썩이고,,,
근심 걱정이 없는 날이 없는듯,,,
너무 신경을 쓰다 보니까
입맛도 없고 우울증도 심하게 오면서
그냥 자다가 죽었으면 하는 이런 마음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가 어느날 정말,
저에게 심각하게 신점 잘보는집이 있는데 같이 가볼래?
이 말에 처음으로 신점이라는 걸 보러 가봤어요.
제가 이런걸 보러 가게 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사람일은 참 알아가다 모를일 투성인거 같아요.
정말 우울증이 심하고 죽고 싶다 생각이 들때
친구와 함께 신점 잘보는집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 선녀님이 저를 살렸다고 해야 해요,
선녀님 덕분에 근심 걱정 가정불화 조금씩 나아지고
저 또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잇었어요.
요즘에도 기도하러 종종 가곤 하는데
선녀님이 조심해야 하는 일이 있거나 할때는
꼭 알려봐주시고
저희 가족위해서 기도도 많이 해주셔요.
친구도 소개로 신점 잘보는집에 선녀님 알게 되었다는데
친구도 저랑 같이 기도하러 가끔 가는데
마음이 편하고 집이 편해서 자주 가게 된다고 해요.
정말이지 신점 잘보는집 처음이였는데
제 마음속속들이 다 보고
집에 근심 걱정도 문제가 어떤건지를 알려주니까
해결방법도 찾을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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