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내놓고 1년이 지났는데도 보러 오는 사람도 없다 보니
저도 아예 가게 문을 닫았거든요.
문 열면 전기세에 물세에 오히려 마이너스가 나다보니 ㅠㅠ
남편이 그노메 권리금이 뭐라고 저를 완전 들들 볶더라고요.
가게가 너무 안나가서 친구 소개로 대구애동무속인에게 가게 빨리 나가게 하는 방법 알아보러 갔다가
저 정말 대구애동무속인 용하다 소리만 들었지 소름 돋을 정도로 용하더라고요.
왜 가게가 1년이 지나도록 안 나가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는데 저 정말 소름돋았어요.
남편이 가게 때문에 저한테 너무 스트레스를 주다보니까
저는 사실 권리금이고 뭐고 돈도 다 싫더라고요.
가게는 정말 꼴도 보기 싫었는데 대구애동무속인에게 가게 빨리 나가게 하는 방법 통해서
직접 가게에 와서 가게 부정도 풀어주고
가게 빨리 나가게 하는 방법으로 빌어도 주시고
그러기를 한달이 좀 안 되었나.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권리금도 손해 안보고 가게가 그렇게 쉽게 나가더라고요.
너무 쉽게 나가니까 제가 사실 어안이 벙벙했어요.
대구애동무속인 덕분에 가게 빨리 나가게 하는 방법으로 부정 정말 많이 풀어주셨고
그것보다 더 큰 집안에 문제가 있었는데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대구애동무속인 선녀님이 도와주었거든요.
그후에는 가게도 나가고 저도 몸이고 마음이고 많이 편안해졌어요.
무엇보다 남편이 행동이나 말이 항상 저한테 거칠고 불친절하다보니
다툼도 많고 서로 으르렁~ 거리고 했는데
가끔 아침밥도 해주고 말투도 부드러워진게 남편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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