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 않은 우리 아이가 혼자 중얼거리는 거에 익숙해지기도 했던 저인데,,,
어느날부터인가 자꾸 할머니 이야기를 하고
"할머니랑 놀았어 엄마 " 이러더라고요.
처음에는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였으니 그냥 넘겼는데
자주 할머니랑 놀았다는 말을 해서 걱정이 좀 되었거든요.
친구의 친구 통해서 알게된 대구용한무당 선녀님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
무슨 일인건지,,,
집에 문제가 있는건지
아이에게 또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대구용한무당 선녀님이 귀신도 잘 보고
특히나 아이들에 있어서 애정이 남다르고 잘 본다고
친구 통해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더 마음이 갔거든요.
직접 가서 대구용한무당 선녀님 만나 이야기를 해보니
정말 아이 위해서 이야기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선한 마음에 착한 기운이 저도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남들보다 기도 센 편이고 이미지도 강해 보여
사람들이 저한테 말 함부로 못 걸거든요.
기라하고 하면 저도 한 기하는데 대구용한무당 선녀님 만나보니
그런걸 다 떠나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선한 기운에 제가 넘 좋더라고요.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 할머니 이야기는 제가 하지도 않았는데
집에 할머니 신줏단지 이야기를 하시는데 소름이 돋더라고요.
신줏단지를 모시고 나면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 증상도 없어질거고
집도 편안하고 남편 사업도 잘 될거라고
저희집은 꼭 신줏단지가 필요한 집이라고,,,
그것도 참 신기하긴하더라고요.
꼭 필요한 집이 있고 생전 굿 같은거는 안해도 되는 집도 있다고 하니...
혼자 중얼거리는 아이 위해서 할머니 신줏단지를 집에 모셨고
그 후에 ...
정말 아이가 종알종알 저랑 남편에게 이야기를 많이 하기 시작했고
남편은 처음 이런 아이 모습에 많이 놀란듯
원래 저렇게 말이 많은 아이였느냐고 묻더라요.
얼굴 표정도 밝아지고 이상 증상들도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대구용한무당 선녀님이 아이위해서 저희 집 위해서 항상 기도해주시고
불 밝혀 주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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