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갓신내림받은사람 애동제자 찾고 있었거든요.
정말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신점잘보는 애동제자 친구가 소개해주었는데
신점 보러 가기전에 먼저 통화를 했었어요.
근데 통화 하면서 딱 느꼈죠~
이 애동제자분 내가 찾는 사람이구나
다음날 바로 예약을 하고 엄마랑 같이 갔어요.
신점잘보는 애동제자분 갓신내림받은사람이라고 친구가 그랬는데
전화랑 직접 가서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너무 편하게 이야기도 상세하게 잘 풀어서 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편안했고 답을 찾을 수 있었어요.
집에 끊이지 않고 우환이 생기고
엄마가 몸까지 많이 아프시면서 뭐가 문제인건지
좋은 이야기 말고 정말 꼭 필요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신점잘보는 애동제자분을 찾았는데 문제가 어떤건지를 제대로 찾아 주시더라고요,
정말 신기한거는
신점잘보는 애동제자분 만나고 온 그날 엄마 몸 아프시던게 정말 많이 좋아지셨어요.
엄마도 저도 너무 신기하다고,,,
신점잘보는 애동제자분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거기서 불 켜고 왔는데 이렇게 빨리 그 표시가 날줄이야 정말 놀랬어요.
엄마랑 신점 보러 다른곳도 다녀봤지만
신점잘보는 애동제자분 마음 써 주시는게 정말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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