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었던 박동혁과 채영신은 학업을 중단하고 각각 고향으로 내려가 농민들과 일하며 계몽운동에 들어간다.
그러던 중에 박동혁은 악덕지주의 농간에 의해 투옥되고,
채영신은 병을 얻어 숨을 거둔다.
출감한 박동혁은 채영신의 죽음을 알고서 비탄에 잠기나, 곧 두 사람 몫을 해낼 것을 굳게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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