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번씩은 무당 굿 재수굿 사업굿 하거든요.
봐주시던 보살님이 사정이 생기셔서 못하게 되면서
다른분을 소개해주셨거든요.
신내림 받은지 얼마 안되신 애동제자이신데 정말 용하셔요.
직접 무당 굿 재수굿 사업굿 하시는데
제가 여태 무당 굿 하면서 본 거 중에 최고였어요.
정말 사업대감 제대로 신나게 놀다 가시게 해주셔서
제가 다 신이 났거든요.
장구 북 징도 직접 다 하시고,,,
당주 6분이나 오시고
무당 굿 재수굿 사업굿 해보신 분 들은 아실거에요.
정말 최고였어요.
덕분에 무당 굿 재수굿 사업굿 제대로 하고 왔고요,
가게 한군데 더 계약도 했어요.
애동제자 선녀분께서 기도도 해주시고
조심해야 하는거 있으면 꼭 메세지 보내주고
저도 쉬는 날에는 꼭 법당 들려 기도하고 오는데
마음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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