形體雖異 素受一血
형체는 비록 다르나, 본디 한 피를 받았느니라.
형제는 한 부모에게서 태어났으니 당연히 끊을 수 없는 핏줄이다.
그것을 혈연관계라고도 한다.
더 나아가 우리는 오천 년 역사의 단군 할아버지의 피를 이어 받았다고 한다.
집안에서는 형제끼리 다투다가도 밖에 나가서는 진한 형제애를 보인다.
그래서 외국에 나가서는 더욱 진한 동포애를 보인다
하물며 한 나라에서 남북이 서로 적대시하고 산다면
단군 할아버지께서 뭐라고 할까.
하루 빨리 통일 되어 남과 북의 동포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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