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소개해준 신빨 진짜 잘 받는곳이라고 대구 달서구 점집 알려준 곳이 있었거든요.
친정집도 많이 안 좋고 남편 가게도 어렵고 이래저래 저도 마음이 그래서
다녀왔었는데
사실, 제가 예전에 점집 좀 다녀봐서 속은 적도 있고 해서 그렇게 믿지는 않았거든요.
답답한 마음에 대구 달서구 점집에 선녀님이 신빨이 진짜 좋다고 하기에
반반 이러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대구 달서구 점집 후기 대박! 소름 끼칠 정도로 잘 맞더라고요.
처음에 갔을때는 안좋은가보다 이렇게 생각만하고 왔는데
그때 대구 달서구 점집에 선녀님이 그러다 집도 날려 먹고 가게도 날려 먹고 길바닥에 나 앉는다고
그런말을 했는데
설마 그렇게까지야 이러면서 왔거든요.
근데 진짜 한달 남짓,,,
전세살고있는데 집이경매로 넘어가게 생겼어요.
급한데로 급전땡겨서 신랑이 막아본다고 들이민 돈도 다 떼이고
정말 전세살고있는데 집이경매로 넘어가고 길바닥에 나 앉게 생겼었거든요.
눈앞이 깜깜한게 사람이 자포자기가 되더라고요.
전세살고있는데 집이경매까지 가는 상황이 되니까 대구 달서구 점집에 선녀님 말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대구 달서구 점집 찾아갔고
선녀님 조언데로 그렇게 집에 시주단지를 모시게 되었어요.
그동안 마음고생한거 생각하면,,,
대구 달서구 점집 후기 진작에 말 들었으면 돈도 안 날렸을텐데 하는 후회도 생기더라고요.
시주단지 모시고 나서
전세살고있는데 집이경매로 넘어가게 된 상황도 잘 해결이 되어서
2년까지는 전세로 살 수 있는 현재의 상황이 되었어요.
진짜 그냥 듣고 넘겼던 이야기가 현실이 되니까 놀랍기도 하고
그 당시에는 저도 제 정신이 아니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대구 달서구 점집에 선녀님 덕분에 안정도 찾고
무엇을 해야 할도 찾고
남편도 아이들도 안정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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