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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죽은 아버지가 나오는 꿈에 대구 점잘 보는 무속인 찾아갔어요

죽은 아버지가 나오는 꿈에 대구 점잘 보는 무속인 찾아갔어요



엄마한테 죽은 아버지가 나오는 꿈을 꿨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근데 아버지 얼굴이 무척 어둡고 무서워 보였어요.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어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렇게 죽은 아버지가 나오는 꿈을 세번정도 꿨을거에요.

그러면서 제 얼굴색도 어두어지고 

저 스스로도 거울보는것도 싫어지고 무기력해지는걸 느끼겠더라고요.




이유없이 배도 아프고 얼굴도 어둡고 

죽은 아버지가 나오는 꿈도 마음에 걸리셨던지 

엄마가 대구 점잘 보는 무속인 용하다고 가보자며  저 데리고 가셨거든요.



사실 처음에 대구 점잘 보는 무속인이라고 해서 들어갈때만해도

속으로 치 하면서 들어갔거든요.


근데 대구 점잘 보는 무속인 선녀님 만나고  나오면서는 

여기 너무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죽은 아버지가 나오는 꿈 말  꺼내지도 않았는데

아버지가 자꾸 꿈에 오시네 이러더라고요.

정말 놀랬어요.

죽은 아버지가 꿈에 나와서 그렇게 알려주는데도 왜 모르냐고 하시더라고요.

대구 점잘 보는 무속인 정말 용하시더라고요.



제가 안좋으니 죽은 아버지가 꿈에 찾아오신걸 왜 몰랐을까,,,

지금이라도 알고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선녀님이 알려주어서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지 몰라요,



대구 점잘보는 무속인 선녀님이 알려준 방법으로 하나하나 풀었더니

그 후에는 제 꿈에 아버지 오시지 않으시더라고요.

저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요~

이런 일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