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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대구용한점집

회사에서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고 있을때였는데,,,

일이 힘들면 그래도 참을 수 있는데 사람이 힘들게 하는건 진짜 견딜수가 없어요,

저 인간 꼴보기 싫어서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진짜 많이 할때였는데

친구가 대구용한점집 있다고 점보러 가자고 해서 바로 콜!!! 이러고는 예약하고 친구랑 다녀왔어요.

예약하는데도 대구용한점집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아요.

예약하고 갔는데도 앞에 손님 보고 있고 저 보고 나오는데 세명이나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처음에 저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정말 제 속마음을 말하지 않았는데도 대구용한점집 정화선녀님 잘 알더라고요.

말하나도 안했는데 다 알아 맞혀서 친구랑 둘이 대박이다 이러면서 상담 받고 왔어요.

정화선녀님 덕분에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던거 싹 날려버렸어요~ㅎㅎ

그 꼴보기 싫던 인간이 진짜 갑자기 짤렸어요 ㅋㅋ 생각도 못하던 반전이 있었던거죠~

이걸 대구용한점집 정화선녀님이 알려주었어요. 대박 진짜 신기하고 잘보는거같아요.

저 다녀오고 사무실에 언니야도 예약하고 정화선녀님 보고 왔는데

사무실언니야도 정화선녀님 진짜 잘 보더라고 더 물어볼게 없다고 대구용한점집 어떻게 알았냐고 저보고 묻더라고요.

가끔 점보러 다니긴 했는데 정화선녀님은 제 속이 시원해져서 넘 좋았어요.

앞으로도 자주 정화선녀님 보러 갈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