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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굿잘하는무당 애동제자 점사보는법 행복합니다!

애동제자로 기도하며 공부하며 보낸 시간이 저는 매일이 새롭고 행복했네요.

신어머니 신내림굿잘하는무당 항상 저 보살펴 주시고 

항상 기도하고 공부할 수 있게 알려봐주세요,



 애동제자 점사보는법 

첫 점사 보던 날 그 떨림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무척 겁도 났던건 사실이에요.

나라는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과연 내가 저 사람의 점사를 볼 수 있을까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애동제자 점사보는법 점사는 제가 보는게 아니에요.

할배가 보시는거지,,,

저도 모르게 술술술~ 나오더라고요.



신내림굿 받기로 마음을 먹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얼마나 빌었는지 몰라요.

신내림굿 받기로 하고 한달정도의 시간을 보내면서

몸도 마음도 정신까지도 내가 아니였어요.

곁에서 지켜보던 동생이 얼마나 울었는지,,,

저도 울고 동생도 울고,,,

그렇게 한달의 시간을 보내고 신내림굿잘하는무당  신어머니 덕분에  그 큰일을 잘 해냈답니다.



그리고 애동제자로 기도하고 공부하며 매일을 새로운 도술을 배워가고

그 도술로 힘든 사람들 도와주며 

그 사람들이 변화는 모습에 행복해지는 모습에 

이렇게 행복감을 느끼다니,,,


신내림굿을 받기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그런 행복감을 느낍니다.